장기요양등급 상담 및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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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국비로85~100%지원
👉65세 이상 거동이 어려운 분
👉65세 미만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분
(치매, 중풍, 뇌혈관성질환, 파킨슨병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인정등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온정 가득한 더그린방문요양센터와 인연이 되면 좋겠어요.
꽃 피는 노후를 함께하는
장기요양
[출처]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이용자를 위한 ‘노인인권보호의 첫걸음’ UCC 게시|작성자 요양운영부
누구나 노인이 됩니다.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노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노인'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보수적
폐쇄적
고집
의존적
'노인'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권위적
무기력
외로움
꼰 대
'노인'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느림
답답함
불편함
고 독
너무나 먼 존재인 것만 같은 노인
노인이란 정말 우리와 상관없는 세대일까요?
그래서 우리는 질문을 바꿔보았습니다.
우리는
부모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엄마의 어릴적 꿈은
무엇일까요?
이건 생각을 못해본 것 같아요
저를 키우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부족한 형편에 배우고 싶다는 것을
많이 도와주지 못했는데도
알아서 대학도 취직도 척척 해내는 우리 아들이 늘 자랑스럽고
엄마의 자부심이었어
저의 부모님으로 살아온 인생
힘들지 않으셨나요?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내가 있었기에 그만큼 보람차고 값졌단다
혼자 슬픔을 심킨 적이 있으신가요?
부모 연습 한 번 해봤으니까
다음에는 실수 없이 더 다정하고 더 바람직한 부모가 되어줄게
아빠는
우리 딸 좋은 거 맛있는 거 다 먹여주고 다 해주고 싶은데
아빠가 능력이 부족해서
가슴 아픈 일이지
나도
노인이 되었구나, 하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긍정적인 어른으로, 그렇게 보내고 싶어요
엄마가 처음이었던 것과 같이 노인도 처음이니까요
새롭게 펼쳐질 삶에 대해서 기대도 하고
그렇게 살면 될 것 같아요
시간을 좀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노인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어요
지금같이
그래, 지금까지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지
그런데
오늘 보니까 내가 노인이 되었더라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잖아
앞으로는 더 즐겁게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자, 이제 다시 질문해 보갰습니다
우리는
노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이번에는
'노인'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사나요?
지혜로우시고
여유로우시고
편안하시고
든든한
너그러움, 인자함,현명함,포근함
배려심
따뜻함
감사함
그리고 사 랑
어쩌면 우리는 사회 속의 노인과 우리 곁의 노인을
처음부터 다른 존재로 바라보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노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
지금 우리 스스로가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정서적 학대
성적 학대
경제적 학대
방임
자기방임
유기
